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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 명소로 거듭나는 광주시, 팔당호~경안천 내달리는 자전거 하이웨이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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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윤희
기사입력 2020-02-28

 

▲ 광주시, 팔당호~경안천 내달리는 자전거 하이웨이 조성(경안천). ©광주시 제공

 

[시사뉴스메이커 정윤희 기자]광주시가 팔당호와 경안천을 아우르는 명품 ‘생태 자전거 하이웨이’를 조성한다.

 

시는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중심의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생태 자전거 하이웨이를 조성한다며 우선적으로 태전지구와 광주역을 잇는 2.5㎞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.

 

이를 위해 시는 2022년까지 자전거 하이웨이 조성을 위해 단기사업과 장기사업을 벌인다.

 

우선, 단기사업으로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태전지구부터 광주역까지 2.5㎞의 자전거도로를 시범 개설한다.

 

기존 자전거 코스의 단절구간을 연결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해 자전거가 막힘없이 다닐 수 있도록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.

 

이와 함께 시는 장기사업으로 ‘팔당허브섬&휴(休)로드 조성사업’과 연계한 경안천~퇴촌~팔당호코스와 광동리~하남~팔당댐, 곤지안천~경안천 코스 등 2022년까지 경안천, 팔당호 등 주요관광지와 연계된 45.7㎞의 자전거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.

 

자전거이용객은 광주역, 곤지암역과 경안천습지생태공원, 팔당물안개공원 등을 자전거로 막힘없이 내달릴 수 있어 라이더들의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.

 

시 관계자는 “자연친화적 자전거 환경이 조성되면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해 광주시 전역을 이동할 수 있다”며 “자전거주차장과 대여소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자전거 이용자의 만족도를 늘릴 계획”이라고 전했다.

 

한편, 시는 이번 생태 자전거 하이웨이 조성을 통해 자전거 문화가 확산 되면 자전거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시민건강포인트제 도입과 공유자전거 운영 및 자전거 축제 개최 등의 부대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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